양떼목장은 그림같은 설경을 뽐내고 있었습니다. 눈 소식을 듣고 많은 분들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.
3월 스키어 보더 모두 신이 난 듯 했습니다.
해발 1400m가 넘는 발왕산 정상에선 스키어들이 잠시 멈추어 기념사진을 찍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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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이들은 덤블링까지 선보입니다.
신원건 기자 laputa@donga.com
양떼목장은 그림같은 설경을 뽐내고 있었습니다. 눈 소식을 듣고 많은 분들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.
3월 스키어 보더 모두 신이 난 듯 했습니다.
해발 1400m가 넘는 발왕산 정상에선 스키어들이 잠시 멈추어 기념사진을 찍습니다.
젊은이들은 덤블링까지 선보입니다.